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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길에서

우리 동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6. 9. 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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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로에서 만난 노을  / 우리동네 들길. 2016. 9. 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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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노래 /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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