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내기 하는 날. 2016. 5. 7(토)
농촌의 행사중 큰 행사라면 모내기겠죠???
오늘 우리논 모내기를 시원하게 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가꾸어서 소가먹을 볏집 그리고 사람이 먹을 쌀이 많이 나오는
풍년 가을을 기다리렵니다.
오늘 우리가족들 모두 모여서 모내기 하고 삼겹살 구워먹고
하루가 금방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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