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원일기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5. 7. 16. 16:00
우리집 전원일기. 2015. 7. 11(토)
우리 옆집의 아영이 할머니가 옥수수모종 한판을 주시면서
심어서 옥수수 따먹으라고 하시길래 하라는대로 했더니
이렇게 푸짐하게 옥수수가 잘 영글었네요
맛있게 잘 익혀서 손주새끼들 좀 줘야지,,,,,
2160
우리집 마당
2015.08.25
우리집 수영장
2015.07.31
꽃밭에서 / 우리집
2015.07.11
우리집 능소화
2015.07.07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