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밭 삼나무길(대한다원) / 전남 보성. 2015. 5. 28(목)
수채화같은 녹차밭을 가려면 삼나무 숲길을 걸어 들어 가는데
오늘은 햇빛이 없어서 별로네요.
햇빛이 쫙 숲사이로 비쳐주면 이 삼나무길이 엄청 예쁜데요.
그래도 표는 끊어야 들어기겠죠.
표 파는이가 없으니 자판기에서 끊어야겠네요.(4,000원)
조기 표 받는 아저씨는 한 분 계시네요.
아니 근데 어디서든 표를 사면 표를 쬐끔 떼 가는 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내 돈주고 산건데 말입니다. 고 떼간 것 많큼 돈을 덜 받던지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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