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우리집 꽃밭에서. 2015. 5. 24(일)
한~ 사날 우리 오리지날 친구들과 제주도 다녀오느라
꽃밭에 물도 못 줬는데 그래도 시들지 않고
양귀비꽃까지 피어서 사진찍어 달라고 하네요.
얼른 사진몇 장 뚝딱 찍어서
내 사진첩에 쌓아 둡니다.
노래 -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요 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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