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꿀풀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5. 5. 22. 06:00
추억의 꿀풀 / 황학산 수목원. 2015. 5. 20(수)
파란이별의 글씨
노래 - 문주란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안녕도 못 하고 깨물던 입술 아~~ ~~~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이별의 글씨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래안녕도 못 하고 깨물던 입술 아~~ ~~~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이별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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