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12. 19. 07:24
충남 아산시. 세계꽃 식물원. 2014. 12. 18(목)
♣나는 몰랐다 - 홍세민(1975)♣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의 사랑이 싸늘하게 식을줄은 나는 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멀리 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마음을 나는나는 몰랐다 그렇게도 정다웠던 너의 마음이 세월따라 변할줄은 나는 몰랐다 너와나 사이를 누가 멀리 했나요 때늦은 후회지만 너의 마음을 나는나는 몰랐다
-정두수 작사/박춘석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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