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주 손재민. 2014. 10. 25(토)
우리재민이가 태권도를 배워서 오늘 심사를 받는 날이랜다.
할아버지 구경 오라구 해서 가 봤더니 이젠 제법 사람노릇 하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듬직하기까지하다.
할아버지 카메라가방까지 메고가는 모습,,,,,
대월어린이집(정민이) 재롱잔치 (0) | 2015.02.06 |
---|---|
재민이와 산책 (0) | 2014.11.16 |
우리 기쁨조 (0) | 2014.05.31 |
지예와 함박꽃 (0) | 2014.05.18 |
재민이 머리깍는 날 (0) | 2014.03.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