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산책. 2014. 9. 19(금)
한나절이 다 되도록 꾸물거리던 하늘이 이제야 제모습을 드러냅니다.
지금은 이제 사진 다 찍고 나오는 길인데 왼쪽길로 나가봅니다.
11월 단풍때 한 번 더 가볼까 마음을 먹어보구요.
선운사는 아무때 가도 좋은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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