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9. 16. 11:42
오늘 우리집 아침마당. 2014. 9. 16(화)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옥수가 흘러 기름진 문전옥답
내일을 기약하네
바다에는 배가 떠있고 어부들 노래소리
내일을 오래일세
우리집
2014.09.21
가을입니다
2014.09.17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014.09.09
추석 보름달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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