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꽃들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5. 5. 13:15

본문

 

 

 

 

 

 

 

 

 

 

 

 

 

 

 

 

 

 

 

 

 

 

 

 

 

 

 

 

 

 

 

 

 

 

 

 

 

 

 

 

 

 

 

 

 

 

 

 

 

 

 

 

 

 

 

 

 

 

 

 

 

 

 

 

 

 

 

 오늘 우리집. 2014. 5. 5(월)

 

 

추억의 안단테

노래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내기 하는 날  (0) 2014.05.10
재은이의 편지  (0) 2014.05.09
양귀비꽃  (0) 2014.05.03
봄비에 젖어  (0) 2014.04.28
꽃밭에서  (0) 2014.04.2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