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2014. 2. 11(화)
양떼목장 구경까지 다 마쳤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평생에 몇번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풍경에 발길을 돌리기가 아쉽지만 어쩌랴,
삼양목장도 가보고 싶은데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사는동안에 또 한번 이런 근사한 풍경을 보게될찌???
건강이 허락하고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와야지,,,,,ㅎㅎㅎ
대관령에서,,,,,
히믄 드러찌만 구경 함번 자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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