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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우리 동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8.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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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2013. 8. 25(일)

 

 

 

 

 

 

 

 

 

 

  

 산바람 강바람

 

  작사  윤석중

   작곡  박태현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혼자서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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