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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랑꽃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7.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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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우리집 노랑꽃. 2013. 7. 13(토)

 

 

 

 

 

 

 

 

 

 

 

 

 

 

 

 

 

 

 

 

 

 

 

 

 

 

 

 

 

 

 

 

 

 

 

 

 

 

 

 

 

 

 

 

 

 


 

못 잊을 건 정

노래 김보민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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