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꽃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6. 13. 08:03
아침고요 수목원. 2013. 6. 8(토)
벌아! 누가 그러는데 너 올때까지 기다리랜다.
그게 기다림의 미학이랜다.
벌아! 와 줘서 고맙다.
정주고 내가우네연주 아코디온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아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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