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함박꽃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5. 26. 18:41

본문

 

오늘 아침에 우리집 꽃밭에서. 2013. 5. 26(일)

 

마당 청소기(고압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동행

 

 

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꽃밭에서  (0) 2013.05.27
꽃밭에서  (0) 2013.05.27
함박꽃  (0) 2013.05.26
우리집 함박꽃  (0) 2013.05.25
우리집 함박꽃  (0) 2013.05.25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