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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강아지

우리 동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3. 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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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길 버들 강아지. 2013. 3. 25(월)

 

****** 우리동넨 아직 이런거 밖에 없다 ******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노래 위일청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
청춘은 야위여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지워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잊어야만 될

우리는 추억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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