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12. 14. 19:20
그 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이른 아침에 그 찻집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외로움을 마셔요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
여주 아울렛
2012.12.20
산책하기 좋은 날
2012.12.19
겨울 인삼밭
2012.12.08
아을렛 차축제
2012.11.18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