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 생명에서 보내준 화분. 2012. 5. 19(토)
라이나 생명과 인연을 맺은지 8년이 되었다.
8년전에 우연찬케 맺은 인연으로 지금은 라이나와 꽤 많은 인연을 맺고있다.
엊그제는 화분을 보내주어서 감사히 받아 사진을 찍어보았다.
날개- 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 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날아라~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 했나
어느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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