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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하는 날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24. 5.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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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11

 

올해도 힘은 들었지만 모내기를 마쳤네요.

손수 모를 길러서 튼튼한 모를 우리 둘째 아들이 이앙기를 몰고 나머지 식구들은 옆에서 일손을 거들며

풍년가을을 기원하며 모내기를 하고 삼겹살을 마당에서 구워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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