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2. 6. 18:58
들국화/나훈아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엄마 원망을 마라언제 다시 만나리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에 가슴속엔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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