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많은 아저씨
검색
메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좋아요
-
댓글달기
-
공유하기
메뉴 레이어
인정많은 아저씨
메뉴 리스트
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13952)
가족
(145)
우리집
(504)
우리 동네
(1022)
강원도
(2739)
경기도
(2819)
충청도
(1341)
경상도
(478)
전라도
(1252)
제주도
(18)
서울
(21)
좋은 생각
(217)
야경
(7)
식물원 수목원
(185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451)
전축으로 듣던노래
(544)
하늘 그리고 구름
(127)
오디오로 듣던 노래
(29)
공연
(22)
설경
(49)
상고대
(46)
메밀꽃
(17)
구절초
(29)
국화 전시회
(16)
전통 사찰
(39)
천주교 성지와 성당
(34)
교회
(14)
견학
(10)
노래비
(11)
장 구경
(8)
사는모습
(13)
검색 레이어
인정많은 아저씨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두 여인
전축으로 듣던노래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2. 2. 21:30
본문
좋아요
-
댓글달기
0
두여인/박정식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나눌수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상처를
지울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않겠어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play 버튼을 한번 누르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정많은 아저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전축으로 듣던노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로남
(0)
2012.02.02
원점
(0)
2012.02.02
얼굴
(0)
2012.02.02
정말 좋았네
(0)
2012.02.02
영암 아리랑
(0)
2012.02.02
관련글
더보기
도로남
2012.02.02
원점
2012.02.02
얼굴
2012.02.02
정말 좋았네
2012.02.02
댓글 영역
댓글
개
댓글 쓰기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티스토리툴바
인정많은 아저씨
구독하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