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 2021. 11. 12(금)
2021년 가을을 보내며 아산 은행나무 길에서~~~
엣날노래 불러봅니다.
님을 보낸 아쉬움에 이가슴 쓰라려도
입술을 깨물면서 울지는 않으련다
그리리움이 쌓여서 울고싶은 밤이면
그대와 속삭이던 은행나무 아래서
그 이름 부르리라 그 날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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